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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CLAW HOUSE

​하농 랩소디

Hanon Rhapsody

1st Grade

“ 농! 이라고 불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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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6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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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 용의 심금 | 15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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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목소리를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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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1월 21일생

147cm  |  50kg  |  Female

​순수 혈통

BIRTH

ABOUT

BLOOD

성격R - 복사본.png

메인 키워드 :: 자유분방한 | 흥미 | 눈치가 없는

 

“자유분방한, 두서없는”

 

:: 하고싶은대로 하는 편이지? 자기 마음대로, 내키는대로 행동하곤 하더라고. ::

 

- 아이는 꽤나 자유분방했다. 제멋대로 행동하는 일이 많았고, 이것도 저것도 마구 건들여 일을 헤집고, 망치는 것이 특기이기도 했다.

- 자유분방한 아이는 다른 사람의 억압에 대해서 잘 이해를 하지 못했다.자유가 없는삶을 이해하지 못했고, 자신의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을 견디지 못했다.

- 그렇기 때문일까? 아이는 규칙을 별로 지키고 살지 않았다. 오히려 그것을 깨부수는 것을 좋아했다.마치 벌점이란 벌점은 다 받는 것이 학교생활의 목표인 것 마냥 교칙을 어기곤 하였다.

- 마음대로, 두서없이 이것저것. 제가 하고싶은 것만을 하면서, 아이는 그렇게 자라왔고, 살아왔다. 아이의 부모님도 그것이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는 듯 아이를 말리진 않았다.

- 때문에 아이의 행동은 어디서든 종잡을 수 없었다. 어떻게 아이의 행동을 예측한다 하더라도 아이는 대부분 예상외의 행동을 했었고 상대의 반응을 즐기기도 하였다.

- 아이는 때때로 자유로운 선율과같이 느껴지곤 하였다. 그것이 당신과 화음을 이루는 멜로디일지, 불협화음일지는 아직 모르는 일일테지만.



 

“흥미, 호기심이 넘치는”

 

:: 궁금한게 많나봐. 여기저기 들쑤고다녀. 호기심을 감추지 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 ::

 

- 호기심이 많고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아이는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제멋대로 타인을, 그리고 숨겨진 것들을 들쑤고 다녔다.마치 제가 궁금한 것들을 충족시키고 싶어하는 것마냥.

- 아이는 언제나 제 흥미를 제일 우선시하곤 하였다. 흥미로운 것이 아니라면 먼저 움직이지 않았고, 별로 재미가 없어보이는 것이면 하지도 않았다. 

- 그런 아이의 행동은 언제나 “호기심, 흥미, 재미” 이 세 가지로 판단할 수 있었다. 셋 중 하나라도 충족되지 않는 것이라면 시도조차 하지 않으려 했다.

- 그런 아이는 종종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하였다. 이렇게 하면 재미가 있을텐데~ 라면서 보통 사람이 생각하지도 못하는 행동을 하기도 하는 등, 부러 “즐거운 것”을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자신을 아끼지 않았다.

- 아이는 꽤나 편협한 사고를 가지고 있기도 하였다.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도 자신처럼 흥미로운 것들에만 관심을 가질 것이고 그들도 자신처럼 행동할 것이라 생각했다. 물론 이 사고방식은 조만간 호그와트에서 깨지게 될 것이지만.


 

“눈치가 없는, 재수없는”

 

:: 저번에 엄마한테 혼나서 속상해서 울고있었는데, 하농이 와서 나보고 놀러가자고하더라..! 나는 우울해 죽겠는데 혼자 신나가지고… 완전 눈치없어..! ::

 

- 아이는 눈치가 없는 편에 속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줄곧 작은 섬에서 한정된 인원들과 지내와 사람을 만나는 일이 극히 드물었고, 만나는 사람들도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농에게 친절하게 맞춰주는 편이었기 때문에 아이는 눈치가 생길래야 생길 수가 없었다.

- 그러기에 아이는 타인의 슬픔, 그리고 기쁨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했다. 슬퍼서 울고있는 사람에게 너는 왜 울고있어? 라고 돌직구로 말하거나 분위기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는 등 타인에 대해서 명확한 이해를 잘 하지 못하곤 했다. 단순히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것 뿐이었지만, 그것은 종종 아이에게 흠이 되곤 하였다.

- 그런 아이는 종종 주변인들에게 재수가 없다는 이야기를 듣곤 하였다. 너는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하는거, 아무렇지도 않아? 그런 소리를 들으면서도 아이는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했었다. 왜? 그게 뭐가 어때서 이런식으로 굴면서.

- 그렇게 아이는 섬 아이들 사이에서 그닥 가까이 가고싶지 않은 아이로 불리기도 하였다. 정작 섬에 아이들이 없어서 다들 친하게 지낼 수밖에 없기도 하였고, 아이또한 그렇게 불리는 것에는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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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염소자리(Capricornus)

탄생화 :: 담쟁이덩굴(Ivy) - 우정

탄생석 :: 피콕 컬러 오팔 - 구애의 예감

 

RH + A

 

:: 그 아이의 노래를 듣고있자면, 내가 천국에 온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  ::


 

“랩소디”

 

- 영국의 작은 섬에 본가를 두고있는 작은 순혈가문.

- 그들은 대대로 순수한 혈통을 지켜오며 살아왔지만, 큰 사업을 벌이거나 특정한 가업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 그저 섬 속에서 자신의 혈통을 유지하며 세간을 바라보는 작은 가문일 뿐, 별다른 힘은 없었다. 과거에는 사람이 많았었다곤 하지만 지금은 부질없는 이야기. 이 섬에 남은 가족은 딱 하농과 하농의 부모님이 전부이다. 

- 그들은 아주 오래전 부터 이 작은 섬에서 살아왔다. 섬에서 낚시를 하고, 조개를 캐며, 다른 섬의 어부들과 함께 마치 “머글”인 것 마냥 살아가는, 어떻게 보면 조금은 특이하다고 할 수도 있는 가문.

- 세간에서는 그들이 과거에 순혈주의를 하였기 때문에 속죄의 의미, 혹은 도망의 이유로 섬에서 숨어 살아가는 것이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긴 하지만, 가족에 가까운 작은 가문에다가 이후 별다른 일도 없었기 때문에 현재에는 별다른 말은 나오지 않고 있다.

- 이 작고, 별볼일 없는 가문에서는 한 가지 소문이 있는데, 그것은 랩소디의 피에는 세이렌의 피가 섞였다는 얼토당토 않는 소문. 이는 랩소디의 사람들이 노래를 무척이나 잘 부르기 때문에 만들어진 소문이었다.

- 실제로 세이렌의 피가 섞인 것은 아니었지만, 몇몇 사람들은 랩소디, 하면 “아? 그 세이렌의 피가 섞였다는 가문?”이라고 말하기도 한다고. 그만큼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이 많았다.

- 가족구성원은 부모님. 아버지와 어머니 딱 둘 뿐. 그 외에 동생이나 나이가 많은 형제는 없다. 친척들도 거의 없어 연락이 닿는 사람은 없다고 하는 듯. 마치 이 세상에 랩소디의 이름을 쓰는 것은 하농과 가족들이 전부인 것 마냥.

- 그렇기 때문에 호그와트에 갈 때에 부모님이 걱정을 많이 했다고 한다. 하농은 섬 이외에서 친구를 만들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천상의 목소리”

 

-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이 많이 태어나고, 목소리가 좋은 사람이 많이 나온다는 가문 “랩소디”에서도 천 년에 한 번, 천상의 목소리를 타고나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 이번 대에 천상의 목소리를 타고난 사람은 바로 하농 랩소디. 그는 랩소디에서 가장 아끼는 장기를 타고났다. 그렇기에 가족들에게 애지중지 되며 자란 것.

- 꺄르르 거리는 목소리도, 그리고 잠꼬대를 하는 목소리도, 그 어떤 소리라도 하농의 입에서 나온 소리라면 사람을 홀릴 것 같은 매력을 자아내곤 하였다.

- 본인도 자신의 목소리가 무척이나 아름답다는 것을 아는 모양. 때문에 종종, 노래를 부르면서 걸음을 걷곤 한다.

- 나중에 꿈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별 생각없이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되지 않을까? 라며 말을 툭하고 내뱉기도 하는 듯.

- 본인 또한 자신이 이러한 재능을 타고났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좋아하는 것”

 

- 노래를 부르는 것.

- 재미있는 것, 흥미로운 것,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것.

- 악보

- 예쁜 옷, 드레스와 장신구

- 바다

- 파란색

- 그리고 너


 

“싫어하는 것”

 

- 지루한 것

- 그 외에는 딱히 없음


 

“말투”

 

- 꽤나 발랄한 말투. 통통 튀는 듯한 느낌을 준다.

- 노래를 부를 때에 상당히 매력적인 느낌의 목소리. 밝고 청아한 톤. 자신또한 목소리의 장점을 잘 알고있는 편이기에, 높은 톤의 노래를 종종 부르곤 한다.

- 대부분의 아이들에게 반말을 한다. 교수님한테만 존댓말을 사용한다. 선배한테도 반말.

- 목소리의 어조가 상당히 다양한 편. 목소리를 자유자재로 움직이곤 한다.

- 비언어적 표현, 반언어적 표현 둘 다 사용하는 편이다.


 

“기타”

 

- 자기 자신을 “노농” 이라고 불러주길 바란다. 집에서 불린 애칭이라면서, 상대방에게 자신의 애칭을 강요하곤 한다.

- 호그와트 안에 두꺼비 합창단이 있다는 소리에 상당히 관심을 가지는 중. 들어갈 수있다면 꼭! 들어가고 싶어한다.

- 호그와트, 그리고 섬 밖의 세상에 상당히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언제나 섬 안에서만 지내왔기 때문에 지루했었고, 이제 새로운 것들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에 상당히 기뻐하는 듯.

- 물 속에 들어가 있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집에서 있을 때에는 항상 근처의 바다에 풍덩하고 들어가서 지내왔기 때문인듯.

- 기차를 탈 때에는 신발을 벗어야 한다고 알고있다.

Skylines

계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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